| 글로벌튼튼병원 뇌신경센터김희영 원장
글로벌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희영 원장은 19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장년지원센터에서 50~60대를 대상으로 치매를 대하는 자세와 예방의 중요성에 관해 강연했다.
신경과 전문의인 김희영 원장은 “치매가 의심되면 찾아야 하는 진료과가 신경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외과,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와 제대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치매,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검사영상과 진단방법,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치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지속적인 뇌활동 △많은 사회활동 △지속적인 운동 △생활습관병 추방 △금연 및 절주 △충분한 수면 등 6가지 핵심 예방법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비타민A·C·E, DHA, 엽산, 마늘, 양파, 우유, 콩, 잡곡밥 등) 섭취를 강조했다.
김희영 원장은 “치매를 감출수록 우리 편견과 두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치매를 바로 알아야 한다”며 “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